728x90
일단, 시작에 앞서, 오늘도 너무 덥다.
사무실 에어컨 틀고, 이동할 때 자동차 에어컨도 틀고, 집에 돌아와서도 에어컨을 틀어야만 한다.
카페를 가더라도 따뜻한 걸 마실 의욕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 건강을 생각해서 차가운 음료를 안 먹으려고 해도 주문할 때 이미 키오스크에 걸친 내 손은 [아이스]옵션을 고른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출근을 하니 할 일이 많은 것 같아서 정신이 없었다.
예민해진 순간도 생겨서, 짜증을 내고야 말았다. 별일도 아닌데 말이다.
오늘은 스쿼트 20번을 했고,
나름 스트레칭도 했다.
조금씩이라도 움직여야지.
체험단 신청에 열을 올려봤다.
뭔가 만감이 교차하는 체험단.
728x90
반응형
'주제 없음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한 루틴 만들기 프로젝트 01. (8) | 2024.09.27 |
---|---|
제주도 갈 바에 동남아 간다고? 왜...? 제주도 좋은데...? (3) | 2024.09.21 |
2024년 9월 중순 날씨 더움. 나의 건방진 태도 (4) | 2024.09.17 |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멈춰야 할 행동들을 계속하는 나 (1) | 2024.09.12 |
나의 어휘력, 30대가 친구들을 만났을 때, 요즘 했던 생각들 (1) | 2024.09.10 |
댓글